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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후에 눈물은 왜흘리게되는지★
작성자 유명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18 2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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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 키울 때 자식비위 맞추기에 혼신의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
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속에 답이있다.
"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는데 효자란 말이여! "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의대를
졸업 시켰건만 며느리가 이유를 부쳐서 부모를 안 모신다고
하니 골방 얻어주고 개밥 주듯 생활비 기십만원 주면서
집에도 못오게하는 세상이라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시어머니에게 노후준비
 문제를 따져댄다."아들 의사 만들었지"하면 대답은 부모로써
학비대는것, 당연한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며느리! 힘 없는 노인은
기죽을수 밖에없다. 다시 산다면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단다.
부모들은 훗 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뒷바라지 한다. 아들이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집 기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 기둥이 부모를 배신한다. 대접만 받은 기둥이
  부모 모시는 법을 안배웠으니 부모 공양이 안되는 것이다.
 
자식들이 불효로 내 몰리고 있는 일부는 부모의 몫이다.
부모가 변화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을 봐 가면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훗날 정답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왕자 공주가 부모 모시는 법을 모르고 컸다면 그 책임 누구에게?
두말 할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고사성어의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말이 있다.
내 자식 미국
유학 학비 대느라 이 생명 다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남는것 없이
빈 손이라면 당신은 큰 죄를 졌다고 생각 하여야 합니다.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면 그 답을 당장에
알수있습니다. 멋쟁이 며느리로 부터 손자들 까지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된다고 골방에, 차라리 못 가르친 놈하고 욱박지르며
싸우는 편이 더 인간 답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것과 행동한는것 사이에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말을 아무리 많이 듣고 읽고 안다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것도 아닌거 랍니다

 

좋은말 ,,좋은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그것들을 진정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실천해 보아야 합니다

 

이세상의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일상에서 모든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일상속에서

모든것을  새롭게 볼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하루 되시길 소망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찡그려도 하루는 가고

눈물만 짓고 있어도 하루는 갑니다.

 

이왕 주어진 하루라면

나만을 위한 작은 미소도 좋구

주변을 배려한 환한 미소도 좋을것 같은 날입니다.

 

 

☆ ch마트 회원님! ☆

비온뒤 차가운날씨가 찾아온다지만

모두 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간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도 함께 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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