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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 베스트 일레븐 16년 5월호
CU @ K‘괴물’ 아드리아노028 ‘특급’에서 ‘괴물’로 진화한 사나이ADRIANO030 INTERVIEW“40골? 너무 적지 않은가?몇 골을 넣는지 지켜보라”034 역대 최강 외인 킬러 베스트 5지존 꿈꾸는 아드리아노가닮아야 할 전설들의 다섯 가지 강점PROLOGUE016 봄꽃과 신록의 향연에 취해 찬란한 그날을 그리며NATIONAL TEAM020 ROAD TO RUSSIA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OLYMPIC TEAM024 ROAD TO RIO 히우의 기적을 위해!CU @ KINTERVIEW RETURN and RESTART037 잊힌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세 명의 K리거038 ① 조병국 인천 유나이티드 DF “K리그의 끈끈한 ‘팀 스피릿’이 그리웠다”041 ② 김동진 서울 이랜드 FC DF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마음으로044 ③ 김영후 FC 안양 FW 잊힌 ‘괴물’ 다시 출발선에 서다46TH ANNIVERSARY 퀴즈 한마당061 <베스트 일레븐> 창간 46주년 기념 퀴즈 한마당 당첨자 발표PHOTO ESSAY062 “우리라고 이러고 싶겠어?”064 언더 더 시066 클로프 감독이 만든 장관b11’ 窓156 손병하의 Injury Time 실전을 못 뛴다는 것의 의미157 김태석의 축구 한잔 알맹이를 놓치는 K국밥집의 고민158 임기환의 人sight 도덕성 파괴에 대한 우려159 안영준의 Here is the glory 봄에 K리그를 찾아야 하는 네 가지 이유b11 ReportMSN 신화048 지구를 침공한 외계 풋볼러Messi Suarez Neymar의 모든 것050 MSN 이전의 바르셀로나 & 이후의 바르셀로나054 MSN 최강을 읽는 네 가지 키워드058 바르셀로나 스리 톱의 진화SPECIAL REMEMBRANCEGood Bye CRUIJFF!068 영원히 떠난 마술사·혁명가·조율사 JOHAN CRUIJFF070 네덜란드가 낳고 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그라운드 혁명가’074 CRUIJFF BEST 5 전설이 남기고 간 전설적 명승부UCL & UEL사웅상쟁(四雄相爭)076 평천하를 갈망하는 그들 사웅상쟁(四雄相爭)을 펼친다078 UCL TEAM 빅 이어의 향방 이제 아무도 모른다080 UCL COACH 사연은 달라도 우승 향한 야망은 똑같다082 UCL ACE 물러설 수 없는 승부 칼날이 되어야 할 에이스들084 UEL TEAM UEL 전통 강호들의 ‘빅뱅’… 과연 스위스로 향할 두 팀은?FC HISTORY086 <14> Liverpool FC“YOU’LL NEVER WALK ALONE(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아요) LIVERPOOL(리버풀)”TALK ABOUT MATCH096 <17>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R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EUROPEAN LEAGUE100 최고 수문장들 선방 전쟁 막는 놈들 전성 시대SPECIAL PROJECT대향연 UEFA EURO 2016 Ⅴ·끝104 EURO EXPEDITION <5·끝> 스페인 좌초된 ‘무적 함대’ 유로 3연패 가능할까?108 EURO STORY <5·끝> 최고의 팀을 만드는 건 결국 감독의 몫이다NEW FACE136 <14> TIMOTHY FOSU-MENSAH & RENATO SANCHES착실히 성장 중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두 신성COLUMN019 Editor’s Letter 중국의 ‘축구 굴기’ 야심135 박공원의 축구 현장 복잡해도 재미있는 시민 구단 살림살이 Ⅹ150 Tim Alper’s Blue Eyes작은 클럽들이 지금 EPL에서 군림하는 까닭은 무엇일까?FUN! FUN!주주 만화(酒酒 漫話) <14>힙합 뮤지션 주석SHOES116 축구화 유럽 지도 “유러피언 리거가 신는 축구화가 궁금해?”NEEDLESSNESS120 속 썩이는 애물단지에게 “너 필요 없어!”FORTUNE124 마커스 래쉬포드 신성 앞에 놓인 두 가지 길WHO128 이 담았던 축구 스타들의 유망주 시절 “커서 국가대표가 될래요!”NAME132 축구 스타들의 특이한 이름 이야기 범상치 않은 이름의 그대여!체험 현장 속으로! 시즌 Ⅱ138 <1> 인천 유나이티드 잔디 관리사 체험잔디 농사 풍년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FEATURE018 From Readers060 이재형의 FOOTBALL MUSEUM<13> 호루라기 녹슨 부분마저 예스러운 쇠붙이 호루라기146 PUZZLE 세로 낱말 알아맞히기147 FOOTBALL CARTOON 샤다라빠의 축덕 구역 <13>KFA142 하나가 된 한국 축구 먼 길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AMATEUR144 박선웅 경남 남해초등학교 MF패스 마스터가 될 자질을 갖춘 조금은 특별한 소년양정훈의 성지 순례148 <14> 브라질 히우 지 자네이루 마라카낭(Maracana)비극의 그림자를 걷어 낼 때TIDINGS FROM152 ENGLAND 레스터 시티 ‘변방’을 잉글랜드 축구 ‘중핵’으로 진입시키다154 GERMANY 부자·형제 분데스리거 분데스리가를 누볐다MINI NEWS160 DOMESTIC NEWS161 WORL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