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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 베스트 11 11년 4월
2011 K HOLIC026 와호장룡 臥虎藏龍028 홍철 - 문득 돌아보면 훌쩍 자라있을 것 같은030 윤석영 - 먹잇감과 마주친 호랑이 몸을 웅크리다032 이상덕 - 조용히 거듭나는 흙속의 진주033 오재석 - 더 단단해지기 위한 연습 중034 임상협 - 부산에서 날개를 달다035 김영신 - 진짜 비상은 지금부터다036 윤일록 - ‘제2의 윤빛가람’을 꿈꾼다037 이규로 - 터널을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뛴다042 열여섯 가지 엠블럼 이야기THEME SPECIAL038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K리그 다크호스는?PEOPLE040 조민호 SBS ESPN 캐스터052 송준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치의056 김석한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NATIONAL LEAGUE054 고기구의 다시 시작하는 도전NATIONAL & OLYMPIC TEAM044 진정한 출발선에 선 조광래호048 홍명보호 런던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PICTORIAL022 PROLOGUE092 MONTHLY SHOTNEWS058 국내외 뉴스060 KFA 뉴스061 축구상식FEATURE024 FROM READERS TO b11066 이재형의 축구만화경068 프로토/토토 길라잡이120 THE REVIEW 02136 심재희의 유로포커스 22160 FC컬처164 비즈니스166 애독자 통신168 말말말COLUMN025 편집인 레터062 윤박사의 풋볼토크063 김종환의 생각하는 풋볼064 신재명의 피지컬 트레이닝 바로 알기065 TIM ALPER’S BLUE EYESSPECIAL REPORT Ⅰ분데스리가가 뜬다074 분데스리가가 다시 뜬다076 분데스리가 얼마만큼 아십니까?080 110년 독일 프로리그를 수놓은 찬란한 별084 분데스리가 아시안 러시 무엇 때문인가?088 믿고 지켜볼 재능 신종 골잡이 손흥민090 독일인들에게 있어 분데스리가란?SPECIAL REPORT Ⅱ유망주 어떻게 키워야 합니까094 유망주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자라야 하는가096 손흥민 父 - 같은 길을 가려는 아이에게 아버지가098 기성용 父 - 유망주는 화려함을 보장하지 않는다100 지동원 父 - 욕심이 재능을 꺾을 수도 있다102 제언 혹은 조언 - 그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SPECIAL REPORT Ⅲ皇帝 호나우도104 천상천하 유아독존106 축구왕조의 위대한 황제110 드림팀을 누빈 드림 플레이어COVER STORY - WAYNE ROONEY114 승부처에 놓인 승부사ZOOM IN118 주인공 되기 - 사미르 나스리134 코리언 유럽파 ‘유종의 미’를 거둔다144 사라지는 유소년들 유럽 축구의 뿌리가 흔들린다EUROPEAN LEAGUE122 CHAMPIONS LEAGUE 8 -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124 ENGLAND - ‘전력 평준화’로 소란스러운 EPL126 SPAIN - 예상된 시나리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전쟁128 ITALY- 오랜만의 혼란 마지막까지 모른다130 GERMANY - 평범함을 거부한 혼돈의 ‘아우성’132 FRANCE - 간신히 갈 곳을 찾아간 강호들THE MEMORIES OF THE ELEVEN138 2002 레알 마드리드 & 1995 일화 천마TIDING FROM BRAZIL148 축구왕국 브라질의 복잡한 리그 시스템ISSUE 5150 정조국 이대로 쓰러질 것인가152 맨유 극장의 트레블 재현은 가능한가?154 중국 리그 도피처에서 신세계로 거듭나다156 나가토모가 일으킨 일본인 유럽진출붐?158 FK리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RISING STAR162 CASTAIGNOS + SARABIA + SEFEROVIC